안녕하세요 유미 아빠입니다
새해지만 외출도 자제하고 제야의 종소리도 못듣고
실감 1도 안느껴지지만
저는 새해에 옆에 있는
고먐미들에게 뜨거운 뽀뽀로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