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학폭 피해를 호소하며 숨진 고등학교 3학년 김상연군. 오른쪽 사진은 그가 수첩에 직접 남긴 피해 기록들. 김군의 부모는 진상조사를 촉구하며 아들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음..)
하....학교 선생 학생 7명 강하게 처벌하자 제발
그리고 가해자들 사진을 제발 올려 .....물렁하게 대처한 학교관계자들 전부 다 옷 벗겨라
가해자들도 똑같은 고통 아니 수십배의 고통을 받게 엄중하게 처벌 해줘라....시간이 지나도 끝까지 추적해서 처벌하자
가해자는 물론이고, 학폭 방치 교사도 아이 인생 망쳤으니 선생 인생도 박살 나야함
도와달라고 애원했는데도 선생과 학교가 묵인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음...얼마나 힘들었을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11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