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표절 문대성' IOC위원직 박탈 착수
새누리의 엉터리 공천이 결국 국제적 망신 초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5825 -- 문 당선자는 올림픽 금메달 획득 후 아시아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지난 2008년에 IOC위원으로 선출됐다.
결국 표절 사실조차 사전점검하지 못한 새누리당의 엉터리 공천이 IOC 위원직 박탈이라는 국제적 망신을 초래한 형국이다. --
정의가 실현되는 것은 늦더라도 옳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