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남편(??^^)과 함께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 친구분께서 식당을 개업했다 하셔서 방문했어용!
주로 파스타와 샐러드를 파시는데 스테이크나 리조또를 찾는 손님들이 늘면 차차 메뉴를 더 늘릴 예정이시래요.
오픈한 지 일주일정도밖에 되지 않아 손님은 저희밖에 없었답니다^^ 음식을 먹는 중간중간 입맛에 맞는지, 안맞는다면 다른 걸로 바꿔드릴지 계속 물어보십니다. 
물론 저는 제가만든 것 빼고 다 맛있습니다ㅋ
모바일이라 사진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