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ㅋㅋ
이번 겨울은 눈도 오고
쭉 춥다가
최근에 봄 같은 날씨네요
그래서 밀린 빨래를 했습니다
고냥이 빨래ㅋㅋ
아 역시.. 어려운데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길
저희 고양이는 얌전한 편이라는데
긁힘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