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 간악 교활한 철면피. 검찰이 그려낸 초상화 속의 나다. (나는) 정반대다. '넌 다른 건 몰라도 그런 성품(음흉 간악 교활한 철면피)이 없어서 내가 사랑했노라'. 난 하느님도 이런 칭찬 하실 사람이다."
진보고, 보수 우익이고 간에 상식적으로 이런 사람을 서울시 교육감이라고 뽑아 놓은것이 정말 한심하다.
무슨.. 정신병자 아닌가?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저런 망발을 일삼을수가 있나?
국민을 완전 병신으로 알고 이렇게 말을 해도 나 곽노현을 지지 할 사람이들이 넘쳐 나니까 할 수 있는 말이 아닌가?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저런 곽노현 같은 인간이 서울시 교육감이라니..
전교조원 말고는 교원들 죽을 맛이겠다.
서울시 아이들 교육 참으로 볼만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