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의 20대 여성을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은 석 달 전부터 계획한 범행인데도,
검거 직후에 계속해서 살해 사실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로 일관했던 것으로 드러남
"피해자와 다투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미 모르는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고 있었고, 나에게 시신을 유기하라고 시켰다"
전형적인 싸패다 진짜로
뻔히 아는 구라를 치냐 화난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04868?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