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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얼마전에 고양이 용품 과금을 했는데
애들 씻길 샴푸, 가다랑어 간식
템테이션 대용량, 장난감만 해서
5만원 넘게 쓴 거 같아요ㅋㅋ
마음은 100만원 쓸 마음은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집사입니다ㅋㅋㅜ
아무튼 장난감을 샀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영상을 찍는데
둘째 녀석이 얼마나 욕심이 많은지
첫째가 놀려고 하면 자기가 먼저 차지하고
놓지 않으려 하네요ㅋㅋ 으르렁대고
(그러니까 첫째가 솜방망이로 응징하네요)
같이 가지고 놀아줬으면 좋겠는데
둘째 고양이 욕심을 조금 줄이는 꿀팁은.. 없겠죠??ㅋㅋ
출처 | https://youtu.be/madyyUsjGU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