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요리 하는 흔흔한 유부남 Jeichi42 입니다 'ㅁ')/
오늘 메뉴는 안주도 되고 해장도 되는 얼큰한 짬뽕 입니다.
해물 가득한 짬뽕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돼지고기 짬뽕을 더 좋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베이컨 잔뜩 넣어 진하고 얼큰하게 끓여 봤어요 : )
*재료
베이컨
양배추
대파 반개
간마늘 한 큰술
간생강 약간
쯔유 30ml (소주잔 한잔)
맛술 한 큰술
새우젓 반 큰술
고춧가루 한 큰술
라면 사리
후추 약간
라면 사리 대신 칼국수 면을 따로 삶아 국물에 넣으면
전문점 부럽지 않은 짬뽕이 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