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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의 애인이 상대방 나의 친구 (이성)에게 깻잎을 떼준다.
새우 못까서 떼준다 하기전에,
내 애인이 "자기야 친구분 도와드려" 하면
존나 해피앤딩 아닌가?
애인이 내 친구한테 깻잎, 새우 해주면 그건 진짜 ㅅㅂ.........
근데 그걸 보고도 암말도 못해도 ㅂㅅ..........
그냥 애인이 귓속말로 '니 친구가 못하고 있으니까 니가 해라'
이거 한마디면 끝 아님??
어떤 정신머리 없는 사람 만나서 저런 고민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