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께서 며칠전에 옵티머스뷰2로 폰을 바꿔오셨더라구요...

이번에 엘지에서 에스케이로 이동하셨구요 

결정적으로 이동하시게된 계기는 3명? 이렇게 묶으면 인터넷집전화랑 인터넷요금이 공짜라서 바꾸셨다고하시네요..

근데 계약서 았잖아요? 거기 보니까 

출고가:699,000원  할부원금:699,000원........ 

똑같더라구요;;;??? 원래 24개월 쓰시기로한거 다 안쓰시고.. 

위약금이 오십몇만원 있었는데 사십만원(이돈은 위에서? 주는 수당맞죠?)제하고 

십몇만원은 어찌어찌;;;;;;(아마 엄마가 내실듯...) 해서 위약금 매장측에서  부담한다고했다네요

엄마께서 통화를 평소에 직업상 많이 사용하시는데 기본요금이 통화 무제한 75요금제인가 이거 쓰시거든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할부원금=출고가 이건 너무 심하게 덤탱이를 쓰셨다는 생각이 가시지를 않더라구요ㅜ

그래서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 어차피 이쪽 저쪽 돌아다니면서 할부원금 얼마냐고 물어봤자 절대 거기서는 안말해준다는거에요 ;;

진짜루 오프매장에서 할원 물어보면 대답 안해주나요???? 겪어보시거나 물어본적 있으신분 궁금합니다 ㅜㅜㅜ

그리고 저정도면 덤탱이 쓰신거 맞죠 ?? ㅜㅜ 호갱되신것같은데 ㅜㅜ  아니라면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