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K베가R3사용중입니다
연초에 할원 10만에 탔었고 현재 실사 6개월정도 됐습니다.
의무사용 3개월이었고 62로 가유 유유로 탔습니다.
물론 할인반환금 약정이 걸려있는상태입니다.
한가지폰을 오래써도 1년정도 사용하는지라 슬슬 갈아타려 눈치를 보고있는 상황인데
가격이 전부 여의치가 않네요...
현재 할반금 포함 위약금이 약 15정도됩니다.
그래서 지금 이걸 해지하고 공기계상태로 요금제를 유지하는것이 나은지(저가요금제)
아니면 이상태로 기다리면서 새벽스팟이라던지 가격대가 괜찮게 나오는쪽을 노리는지가 고민이네요...
어떤 의견들 가지고계신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