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다른 학생 한명도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짐
사건은 그네의자가 통째로 앞쪽으로 넘어지면서 주변 바닥에 앉아 있던 초등학생 11살 A군이 의자에 깔리는 사고가 일어남...
아무리 생각해도 부실공사가 원인이라고 생각 듬....
놀이터 시공사부터 관리사무소까지 다 조사해야함...오래되지도 않은 단지의 그네 기둥이 넘어진게 아니라 부서졌다니...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네...진짜...한 순간에 목숨을 잃은 아이와 그 부모가 너무나도 안타깝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02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