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저는 2마리의 주인을 모시고 있습니다
유미와 달리
그중에 둘째인 달리는 고양이보단
개에 가까워요
달리는 꼬리를 흔드는거 빼고
강아지같이 애교가 가득해요ㅋㅋ
한 번 보실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