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 날씨에
초대를 받아서 점심시간에 들렸네요
능이버섯 , 싸리버섯 , 표고버섯 , 송이버섯 가득가득 있었습니다 ^^.
거기에 소고기 까지!
능이버섯은 끓이면 국물색이 검정색으로 변하는데요 진짜 맛나요
이거에 각종야체에 막걸이 & 소주 크아. 가게에서 파는 물만두그것도 준비해서 끓여먹고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칼국수로 마무리
맛있었습니다. ^^
자세히 찍고 싶은데 다들 저보다 훨씬 연장자 분들이시라 찍기가 좀 그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