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저의 첫째 고양이 유미가
창문만 열어 놓으면
새 소리 듣고 잡고 싶어서
방충망에 올라타요..
이젠 3kg 나가실 몸이라
몸무게 때문에 방충망이
주르륵 뜯겨있네요ㅋㅋㅋㅋ ㅠ
만약 새를 같이 키웠으면
새는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