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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드립여행2편] 무의도 부수러 가자!
게시물ID : humordata_1989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oynjerry
추천 : 9
조회수 : 1813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23/06/13 17: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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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2016년 10월

신박한 드립여행-차이나타운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72829&s_no=272829&kind=member&page=2&member_kind=bestofbest&mn=509578

 

그로부터 영겁의 세월이 (뉴트로)지나...

2023년 6월 어느 날...

무의도로 떠나갑니다....아무런 의도도 없이(무의도)!

 

출처 - 내 고향 인천...
- 몸과 맘이 예전(2016년)과 달리 민첩하지 못해 지난 주 다녀온 것을 이제야 올리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3-06-13 17:38:39추천 2

내고향 인천을 위해 정진하던 중(아미타불~)
무료로 무의도에 갈 수 있는 기회 순간포착!
댓글 0개 ▲
2023-06-13 17:39:45추천 2
누추로지나
댓글 2개 ▲
2023-06-13 19:09:38추천 2
누추한 글에 누추한 댓글 고맙습니다
2023-06-13 19:51:11추천 2
대체 누(가)추…천하노?
노? 신고!
2023-06-13 17:40:25추천 4

복장 장착 후 출발!
평일에 어딜 싸돌아다니냐고 마눌라 복장 터질…
댓글 0개 ▲
2023-06-13 17:42:01추천 3

버스탑승장소 도착!
비가 올 것 같은 날씨! 다행이 김태희양은 안온다능!
댓글 1개 ▲
2023-06-13 17:44:41추천 2
김태희양 계시면 분명 비꼬실듯요
2023-06-13 17:43:50추천 3

자, 슬슬 떠나 볼까요?!!!
댓글 1개 ▲
2023-06-13 17:45:44추천 1
유인촌(당신은 시골에 있다 You in 村 아니고
인천에 계시는군요~~~~ You 인천)
2023-06-13 17:46:24추천 4

댓글 1개 ▲
2023-06-13 17:47:32추천 3
그 동안 성원에 감사 드립니…아,
아니!!!
2023-06-13 17:49:27추천 2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도착!
하나개! 둘고양이!
댓글 2개 ▲
2023-06-13 18:30:09추천 2
와, 저 이거 압니다. 저 안에 몸을 맞춰서 자기가 얼마나 살 쪘는지 보는 거 ㅎㅎ
2023-06-13 18:34:24추천 2
/통과하지 못한 자는 비키니를 입을 수 없으므로 저리 비키니?!!!
2023-06-13 17:50:47추천 2

헬(hell)기사고!
장소협찬 : 하나개해수욕장
댓글 0개 ▲
2023-06-13 17:52:49추천 3

아, 따스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댓글 2개 ▲
2023-06-13 18:48:17추천 2
소라게!
2023-06-13 19:06:04추천 2
사랑은 도다리인거야!
2023-06-13 17:54:13추천 2

멋지다…
여름이었다!
댓글 0개 ▲
2023-06-13 17:55:02추천 2

아니, 매형!!!
댓글 2개 ▲
2023-06-13 18:08:56추천 2
아이쿠 진짠줄 알고 깜놀
2023-06-13 18:13:06추천 1
/집나간 누나 기다리다가 돌이 되어버린 매형의 전설을 아시나요~
2023-06-13 17:57:38추천 2

잠깐만요! 잔도 하나 부수고 갈게요!
댓글 0개 ▲
2023-06-13 17:58:44추천 3

복장 터진 마누라, 여기까지 따리와서
행패중! 살려주….
댓글 2개 ▲
2023-06-13 19:11:22추천 2
형수님 여깁니다 여기요
2023-06-13 19:33:47추천 2
헉?!?! 결혼 하셨었어요!?!?!?!?!?!? (살짝 충격)
2023-06-13 18:00:26추천 2

마누라의 격렬한 사랑에 내마음이 푹…!
댓글 0개 ▲
2023-06-13 18:02:30추천 2

선물 큰 걸루 하나 보내 드리는 걸루 타협봤습니다!
댓글 0개 ▲
2023-06-13 18:04:09추천 1
마지막은 군사 기밀인데....저걸....일단  기무사나 안기부에 신고 하겠습니다....ㅋㅋ
댓글 1개 ▲
2023-06-13 18:04:30추천 1
쉿!
2023-06-13 18:04:18추천 1

갑자기 단거(danger)가 먹고잡네…
댓글 0개 ▲
2023-06-13 18:06:44추천 2

가벼운 산책으로 몸과 맘을 다진다!
마누라 : “뒤진다!“ 막말!
댓글 0개 ▲
2023-06-13 18:08:27추천 2

전망대 부수고!
댓글 0개 ▲
2023-06-13 18:09:51추천 2

멋진 잔돗길도 흔적을 남기지 않기위해…
댓글 0개 ▲
2023-06-13 18:11:10추천 2

날 기다리는 버스….
댓글 1개 ▲
2023-06-13 18:11:44추천 2

…도 날리고!
2023-06-13 18:14:49추천 2

어느 광인이 무의도 다 부순다고 119에 갔더니, 그곳도 이미…
댓글 0개 ▲
2023-06-13 18:16:11추천 2

소무의도로 갔더니 아기자기한 어촌이 참 좋더군요…
댓글 0개 ▲
2023-06-13 18:17:34추천 2

긴 밤~지 새우고! 렛잇꼬!
댓글 0개 ▲
2023-06-13 18:18:33추천 2

냥이는 언제나 환영!
댓글 0개 ▲
2023-06-13 18:19:41추천 2

불타는 청춘 촬영장소가 있더군요.
내 가슴은 아직도 활활 불타오르는데…
댓글 1개 ▲
2023-06-13 19:12:54추천 1
형수님 속도 활활 타오르네~~~
2023-06-13 18:21:35추천 3

마법가루가 아닌 바다의 맛의 가득했던 Carl국수!
깔끔하고 담백하니 좋았어요!
댓글 0개 ▲
2023-06-13 18:24:12추천 2

송도신도시가 저 멀리 보입니다.
댓글 1개 ▲
2023-06-13 19:13:09추천 1
시큼하군요
2023-06-13 18:25:22추천 2

인천짠물…사이다가 있어도 곱뿌 없인 못마십니다!
댓글 0개 ▲
2023-06-13 18:26:33추천 2

영종대교 타고 돌아오는 길…
댓글 0개 ▲
2023-06-13 18:27:47추천 2

이 모든 게 시작된 곳으로 다시 도착!
댓글 3개 ▲
2023-06-13 18:28:35추천 1

증거인멸중…
2023-06-13 18:31:02추천 1

영종도에서 다리 건너 갔던 무의도, 그 앞바다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2023-06-13 18:32:16추천 1

그 날, 이런 꿈 꾸다가 지림. 끗!
2023-06-13 18:31:26추천 2
좋네요 짧은 여행!
댓글 0개 ▲
2023-06-13 19:03:59추천 3
워… 다 부숴버리면 어쩐답니까!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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