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드름이 있어서 피부관리센터 를 찾았는데요. 전 그냥 가운에 얼굴에 팩정도하면 끝날줄 알고갔는데 ㅜㅜ 참고로 전 슴살.. 일단 여드름을 없앨려면 원인을 치료해야한다고 혈액순환 맛사지를 받아야한다고 그러데요.. 가운을 벗으라네요 황당 -_- 옷을벗고 침대같이 생긴곳으로 누워있어라고 그러데요.. 할수없이 누웠죠.. 그래도 원장님 나이가 쪼금 아줌마라서 마음을 놓았는데.. 조수 두명을 부르더이다 -_- 알고보니 슴살 여자 두명이 들어오는거에요.. 여자둘이 막 알로에같은걸 뿌려서 막 등전체를 휘젖고 팔을 들어서 막 맛사지를 해주는데 쪽팔리고 화끈 거려서 죽는줄 알았소.. 막 손을 잡고 비비는데 -_- 므흣했소 .. 담에 또가서 받아야하는데 걱정이오... 또래한테 맛사지받는기분은 쫌 그런데. 그것도 바지만 입고 .. 위에는 벗은 상태로.. 4번 받는데 7만원 싸게 줬소.. 상상을 해보시오.. 같은 또래 여자 두명이 .. 젤을 발라서 비벼주는데 미칠거같소만.. 또가야하나 ㅜㅜ 좋으면서도 대략 초난감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