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건을 안 빼고 차량이 출발 함
주유호스는 팽팽해지고 끌려가던 주유호스는 버티지 못하고 고물처럼 튕겨 나왔는데
그러다 주유건이 포물선을 그리며 건너편 남성을 덮침....
저게 팔이 아니라 머리에 맞았으면 진자 큰일 날 뻔한건데... 생각이 있는건지....기본이 없네 기본이...
정확하게 잡아서 책임 물게해야 됨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15904?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