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씨는 교도소에 복역 중인 전남편 최씨 면회를 위해 경기도 평택의 자택에 딸을 둔 채 상습적으로 외출했고,
2020년 1월에 열나고 구토하는 딸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음
연령이 매우 어린 피해자를 두고 장기간 외출을 반복했고 전 남편과 함께 피해자 사망 사실을 감추기에 바빴음
심지어 범행 인정하지 않고 은폐하고 감추려고 함
참 엽기적임...사형이라는 제도를 부탁한다....15개월 아이는 도대체 무슨 죄인데?? 저런 악마들을 왜 세금으로 먹이고 재워야하지?
저것들이 과연 형살고 나오면 악마가 사람으로 바뀔까??더 건강한 악마가 되서 나올 거 같은데??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02971?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