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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요양병원서 ‘옴’ 의심 환자 속출…병원은 ‘쉬쉬’
게시물ID : humordata_1989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쎼르체인지
추천 : 5
조회수 : 180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3/06/15 10:15:54

웹 캡처_15-6-2023_101145_n.news.naver.com.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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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캡처_15-6-2023_10121_n.news.naver.com.jpeg

 

광주 시립 제1요양병원에서 누워 지내는 고령의 환자들인데, 생각지 못한 피부병까지 생겼다고 함...

 

거의 한두 명 빼놓고는  다 있을거라고 의료진이 말함...

 

원장은" 저희 병원에는 피부과가 없고 중증환자가 많으셔서 외진 보내기가 그래서..근데 옴이라고 판단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옴에 준하여 치료를 했지 격리는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라고 말함

 

요양병원에선 전염성이 강한 옴이 의심되면 즉시 격리해야 하는게 맞지만 아직 조치가 없다고....이 요양병원에 입원 환자만 2백명인데....

 

속히 치료가 되길.....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0496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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