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7월 사이 화재 경보기가 자주 울려 민원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202회에 걸쳐 화재 경보기를 꺼놓은 것으로 드러남...
업무 편의를 위해 점심시간과 야간, 주말에 주로 꺼놓았다고 함...
앞으로는 이곳 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마찬가지로 안전 점검을 더욱 더 신중하고 철저하게 해서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나지 않았으면 함
일단 철저하게 조사해서 벌 제대로 적용되길....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44614?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