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장에서 직접 취득한 자료들을 해석해봐야 되고,
최광순님에게 요청드린 알리바이자료를 또 기다려봐야 되지만,
현재까지 저의 생각은 '최광순님은 곰팅이 아니다' 입니다.

최광순님에 대한 몇가지 심각한 의문을 가지고 청문회장에 갔습니다.
청문회 게시판에 올라온 추리자료를 보면서 최광순님이 곰팅이라고 거의 확신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최광순님을 대면했는데, 의외로 쉽게 의문들이 해소됐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내일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