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2살 아들 방치해 죽게 한 20대 엄마…"거실엔 빈 소주병 30개" (naver.com)

2살 아들을 최근 1년간 60차례에 걸쳐 홀로 방치해 결국 사망하게 만든 20대 엄마

상의만 입은 채 천장을 본 상태로 숨져 있는 아들의 얼굴과 목 주변에는 구토한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과

얼굴과 몸 부위가 변색한 상태였고, 또래 평균보다 발육도 좋지 않았음

주거지 상황은 30병 가량의 빈 소주병이 있었고 집 상태는 위생적이지 않았다고 함

제대로 키울 수 없으면 시설에라도 보내서 살게 만들어줘야지

아무 잘못 없는 아기를 왜 죽게 만드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