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폭행 목격자 찾아요" 실종 6시간 만에 멍투성이로 발견된 치매 노인 (naver.com)

치매를 앓는 80대 할머니가 아들과 함께 의정부역 인근 안과에 방문했다가 홀로 사라졌다.

가족들은 실종신고 후 할머니를 다시 찾았을 때 할머니의 상태는

폭행 흔적으로 보이는 상처들로 안면과 손 등의 상태가 처참했고, 얼굴에는 핏자국이 흥건하고 

눈 주변은 피멍이 든 채 부어올라 있는 상태였다.

누가봐도 폭행 같은데 낙상이라고 하는 건 또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