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재료 중에 피클, 양파 중 뭐 하나 빼달라고 해도 버젓이 들어가 있다고 함
또 음료는 최소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줘야지 그냥 꺼내놓기도 한다고 함
본사에서도 이메일 회신을 준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회답도 없는 상황이라고 하네
나는 최소한의 성의도 없는 음식이라고 느껴져서 절대 돈 주고는 안 먹을듯...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920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