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첫째 고양이 유미를 데려왔을 때
핸드폰으로 부랴부랴 찍었는데
점점 '이쁘게 찍어줘야지' 욕심도 나고해서
카메라 하나 질렀습니다ㅋㅋㅋ
평소에 둘째 고양이만큼 첫째가 영상에
카메라빨을 안받아서 속상했는데
이젠 촬영하면서 계속 설레네요ㅎㅎ
마침 새카메라에 인사도 해주는 둘째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