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서식 중이고, 뽐뿌도 옆동네라 자주 들락날락했습니다.
뽐뿌는 너무 일베화되어 글 읽기가 힘들어서 영혼의 안식처를 찾다가 오유에 가입했습니다.
좋네요. 좋아요. 동지애가 팍팍 느껴집니다.
앞으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