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돌아와서 저녁 8시부터 10시30분 사이에 계속 듣는 건 많이 힘들지...민폐가 맞긴하지...
시간도 늦었고 나 같아도 신경 쓰일 듯
아파트에선 전자 피아노 쓰던지 해야 되는데
그리고 표현이 과격하긴 한데 심정은 100번 이해 됨 ㅋㅋㅋㅋ아무리 늦어도 9시 넘어서 그러는건 기본중의 기본이 없는 사람...
깡패라도 근처에 살았으면 저런 종이 한 장으로 안 끝남 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04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