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할머니들이 쌈 싸먹는다던 그 잎…'마약용 양귀비'였다 (naver.com)
최근 마약용 양귀비 불법 재배 적발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영월의 한 휴게소 텃밭에서 마약용 양귀비가 발견됐다.
이 텃밭 주인은 "동네 할머니 집에서 몇 포기 얻었다"라며 화초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할머니들이 보통 (양귀비) 잎을 쌈 싸 먹는다"라고 하자 주인은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관상용 양귀비를 없애버리면 안되나...????
그리고 몰랐다는 건 말이 안된다 과연 진짜 몰랐을까?ㅋㅋㅋ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comment/277/0005275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