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에선 찾아보기도 힘들고해서 저는 오유에 매일오는데~ 아까 그손님혼자와서 돈을내고가더군요..무슨웃대서 보앗다니 ..하면서 난리가아니였다고... 그런데 제가 이야기들어보니 카운터에서 계속기다렸다고하더군요.. 기다리면서 저불렀다는데 그건 말도안돼구요..제가 건너편컴터에앉아서 잠시 정리좀하고있었거든요...그리고 6시부터8시까지 청소아주머니도 있구한데 제가 모를리가어디있겟습니까? 그리고 두명돈은 3600원이아니고5600이구요..와서는 또 밑에서 누가태우러온듯 기다려서 어쩔수없이 계산안하고갔다던데..쓴글하고는 조금맞지않는듯하고^^; 만약그렇다해도 메모라도 남기고가셨으면 그리 의심을안할텐데.. 하이튼 그손님이 글에나온것처럼 ..돈을벌겠다는 생각하고 도망가버리면..누가책임을집니까? 알바생은 잠도안자고 밤에 일해서 돈벌어갑니다..그돈을 떼먹을려하면 정말 도둑놈이죠? 어찌됐던 저는 이글을올렸던 취지가 돈문제가아니라 이러한 알바의 심정을 알았으면하는 것과 다시는 이러한일이 없도록 하고자하여 글을올리게돼었습니다..긴글의 압박이 밀려옵니다..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