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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괜히 신이지를 갔나..
게시물ID : dungeon_199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ynn_
추천 : 0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15 03:54:47

신이지를 갔어요


저(빙결) 검마 런쳐 로그 팟이엇슴


로그님이 렉이 좀 심하다시길래 채이를 하고 카운트를 보고갔는데... 검대들가기도전에 팅기심ㅠㅠ


그랬더니 런처랑 검마가 로그님을 굉장히 욕함


컴터안좋으면겜을하지마라니뭐라니..쟤는버리자니..


전 조용히 있었죠


여튼... 검대는 쉽게쉽게 클리어


로그분은 왠지 안오셔서 걍 3인을 갔는데


검대 2번째 판 미카방에서 갑자기 검마가


자기가 이틈하드 다이쩔을 해주겠데요


스펙은, 10집행자 암속, 항마 97, 균차 폭류 1부여 떡칠, 아 하나는 혈화2부여,


길래 제가 할수있으신가요, 라고 정중?하게 물어봤는데


속강이 58이라 할수있다고..


런처님이 믿길래 저도 어쩔수없이 따라갔는데


11분걸려서 깨긴깨더라구요..


검마의 사기성을 느꼈슴다


다들 검마키우시죠


그리고 자신감붙은 검마가


바칼도 할수있다고ㅋㅋㅋㅋㅋ


자기 쩔 많이해봤다고ㅋㅋㅋ


홀리로ㅋㅋㅋㅋ


그래서 갔슴다


잘 살아있다가 2번방에서 플컬 12초동안 못잡고..


3번방에서는.. 오라온지도모르고 때리다 전ㅋ멸ㅋ


보스방에서 제가 살아있었는데


플컬로! 바칼을! 홀딩하래요!


13분 걸렸어요


다들 새벽 신이지하시죠


신하드다이공쩔받을수있뜸ㅎㅎ


스샷은 흔한 진:검은대지


어찌어찌 깨긴했어요...


캔디때매 비연얼굴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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