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 출근했더니만 물이 쫄쫄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수리기사를 불러 수리했는데..
현충일 당일엔 안되고 다음날 오시더군요..

그래서 결국 수리하고 수리하고 나니 좀 선선해진 기분?

따위는 없고 그냥 날이 추워서 그랬던거고..
잇몸 염증나서 고생하고..ㅠㅠ
하필 내차는 와이퍼가 고장나서 너덜거렸는데..
아 뀨엠삼은 와이퍼도 ㅈㄹ맞아가지고 사기 힘들었어요..

고생 씨게해서 신랑이 아구찜도 사주고 고기도 사주고
가방도 사주고 뽀뽀도 해주고 히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