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조종사-관제사 '영어 발음' 때문에 충돌한 뻔한 여객기
게시물ID : humordata_1990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명23
추천 : 1
조회수 : 13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06/23 08:45:41

충돌할 뻔한 여객기…원인은 조종사-관제사 '영어 발음' 때문에 교신 오류 | 인스티즈

출처 : 충돌할 뻔한 여객기…원인은 조종사-관제사 '영어 발음' 때문 (naver.com)


김포공항에서 착륙한 대한항공 여객기와 이륙하려던 에어부산 여객기가 부딪힐 뻔한 적이 있었다.

조사 결과, 지상 관제사와 대한항공 조종사가 서로 말을 못 알아들어 일어난 교신 오류가 원인이었다.

관제사가 전달한 

"HOLD SHORT(잠시 대기)"를

대한항공 조종사는

"CROSS(활주로를 건너라)"로 잘못 알아듣고 

따라 말한 뒤 활주로를 건너려고 했는데 

관제사는 조종사의 CROSS의 발음을 못 알아듣고

뒤늦게야 긴급신호를 보내 멈춰 세웠다.


다행히 사고는 안 났지만 있어서는 안될 일...

황당하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48295?ntype=RANKIN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