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를 가게 안으로 끌고 와도 문제인데 좁은 매장을 이리저리 누비며 질주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전모조차 쓰지 않은 상태였고 심지어 술까지 먹고 킥보드를 탄 걸로 보였다고....
술에 많이 취해서 나가라고 했는데 안 나가고 버텼다고 합니다
진짜 신종 빌런이 나타났네요....개념부터가 없는 듯 합니다....
최소한 남들한테 피해는 끼치지 말아야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05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