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의 한 펜션 2층 난간이 무너져 담배 피우던 투숙객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음....
약 4m 아래로 추락한 두 사람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A씨는 치료받던 중 숨지고
B씨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걸로 확인 됨
난간에 기대면 안 된다 진짜....멀쩡해 보여도 부실한데가 너무 많음....
갑자기 무너져내렸다니...너무 안타깝다 ㅠ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188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