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및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정모씨는
다세대 주택에 있는 70대 여성 A씨 집에서 흉기로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았는데
"술을 너무 많이 먹고 우을증까지 겹쳐서 처음에는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네요
설마 또 심신미약으로 무죄는 아니겠지...?
이런건 사형 좀 집행하기를.....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19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