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비행기 창문에 스티커 붙인 아이…네티즌 '갑론을박' (naver.com)
여행 후기를 남기며 3살 아이가 비행기 창문에 스티커를 붙여 놓은 사진을 올린 게시글이 논란이 됐다.
"내릴 때 떼면 문제가 없다"
vs
"시야 확보에 방해돼 위험하다"
(항공사에서는 비행기 이착륙시 창문을 열도록 하는데 이는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바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함)
집에서 저러는 건 몰라도 공공기물에 아무데서나 스티커를 붙이는 건 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937216?ntype=RANK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