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일대 금은방을 돌며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금은방 문을 부수고 들어가 진열대 안에 있던 금팔찌 등 2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쳤다.
근데 금은방 한 곳을 터는 데 17초밖에 걸리지 않았다고...ㄷㄷ
경찰은 한 오피스텔에서 약 9시간 만에 검거했고, 귀금속도 모두 회수했다고 함
A씨는 "경찰이 너무 빨리 왔다면서 당황했다" 라고 진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 잡힐거라고 생각했나....요즘 CCTV 블랙박스 다 깔려있는데...
정직하게 좀 살자...젭알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05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