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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9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기까지Ω
추천 : 0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8/28 14:47:50
1년동안 알았던 여자애가 있습니다.
소소한애정표현식의 농담따먹기,가끔씩 2시간가량의 통화,같이 히히덕거리고 웃던 적
다 추억이 되 버렸습니다.
일주일 동안 연락을 안했습니다.
하지만 잊으려고 하는중이고 힘들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슬픈노래를 듣고있는 나자신, 그녀와의 카톡내용을 돌이켜보는 내 자신이 한심합니다.
차라리 이게 꿈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이제 추억으로 묻을려 합니다.
어디서든 건강하게 잘지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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