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갈 데 없는 딸 친구 거뒀는데…5억 넘게 빼돌려 명품백 구매한 30대 (naver.com)
갈 데 없는 자신을 거둬 준 친구 부모의 공연장에서 일하면서 5년간 6억 가까운 돈을
횡령해 명품 등을 사는 데 탕진한 30대 여성에서 실형이 선고 됐다.
제주 지역 공연장 매표실장으로 근무하며 370여 차례 관람료 5억 6900만원을 빼돌림
뒷통수를 진짜 제대로 쳤네..
딸처럼 대해준 착하신 분한테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19657?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