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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19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달덜덜
추천 : 0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15 20:51:40
흔한 음악은아니구요
스페인 여행시 지하철에서 걸인이 악기들고
다니면서 연주하던 곡입니다;;
약간 우울한 느낌의 곡이었고
스페인 여행도중 여러군데서 종종 들었던 것으로
미루어봐 전통곡 아니면 꽤 유명한 음악같습니다
현대풍의 음악은 아니었고 민요풍이라고 해야하나 ㅜ
양팔이 끼고 팔을 눌렀다 벌렸다 하면서
뿜빠뿜빠 하는 악기로 연주했슺니다
오르간 비슷한 소리나는 악기;;
너무어렵나요 ㅜ
꼭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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