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부모 졸라 빌린 '공부방을 마약아지트로'…2억대 판매·투약 고교생 3명 (naver.com)
고교시절 공부방이었던 오피스텔에서 2억원 상당의 마약을 판매하고 상습 투약한 10대들.
2021년부터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과 액상대마, 엑스터시, 코카인 등 시가 2억 7000여 만원 상당의
마약류를 판매하고 소지하거나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텔레그램과 자금 추적이 어려운 암호화폐를 이용했으며, 성인 6명을 고용해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판매함
심지어 이들은 수사 중에도 필로폰과 대마를 투약한 것으로 드러남
진짜 마약범죄 뿌리 뽑지 않으면 어차피 다시 하게 되어 있는 거 알잖아요;
진짜 강력 처벌 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896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