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피땀흘려 노력한건 알겠는데...
사람들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듯요
옛날엔 못하면 좀 구박(?) 해도 괜찮은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행여 지적질 조금이라도 했다간
니가 어디 감히 저 고귀한 선수를 욕하냐며생매장 당하는 분위기..
고생한 선수들한테 쌍욕하고 이런건 안되지만
못한건 못했다라든가 편파판정 때문에 진건 아니다 라고 하는거 정돈 가능한 분위기였으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