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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풀릴 것만 같았던 날씨가
그래도 여전히 에어컨을 틀게 만드네요
유미랑 달리는 털에 덥혀서
너무 더워보이고
저도 문을 열기만하면
찜질방에 온 것처럼
땀으로 샤워하는 요즘
유미랑 달리는
더워서인지 누워있기만 해요
그래도 사랑 좀 드릴겸
주인님들을 안아드렸는데
꾀나 좋아하는거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더울 때 붙어있는게
너무 싫은데
그래도 고먐미는 좋은게 신기하네요
이런게 트루 러브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s://youtu.be/KkztEG5J-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