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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저에겐 두 분의 주인이 있는데
한 분은 밥을 먹어달라고 해도 안 먹는 유미와
다른 한 분은 그만 먹을 때가
되지 않았나의 달리가 있습니다
가끔 닭 뼈로 물에다 끓여서
국물이랑 조금 살 발라주면
유미는 손톱 2개 정도 먹으면
달리는 주는대로 받아 먹죠
먹성이 너무 다르고
유미는 1년 9개월인데 아직도 3kg를
못넘고
달리는 맛있는 걸 먹고 난
다음 날이면 털이 불어난 것처럼
다른 얼굴이 되어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이번에 자동 급식기에서
나오는 소리 반응을 보고
먹는 것엔 진심이구나 느꼈습니다..
출처 | https://youtu.be/rkRWh1xExH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