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백실패..
게시물ID : gomin_199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Ω
추천 : 2
조회수 : 118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1/08/28 16:52:51

만나서 고백하지도 못하고
눈치를 줘도 그냥 슝가버리는바람에
제가 문자를 보낸건데요..


그래서 
오늘 만나서 얘기하기로했었는데
집에서 어머니께서 오늘같이 있자고 해서 못나오는거예요 (사실나오고이틀을저랑놀았음)

내일이 복귀날인데
전 내일이 개강이고 ㅠㅠ
암튼 그래서 지금  만나지도못하고 얘기도못하고 이래요...

제가 문자로
그럼 이왕이렇게 된거 안에서 잘 생각해보든가ㅋㅋ 이랬는데
시바 잠안오겟네ㅋㅋㅋㅋㅋ아따 
이렇게왔는데 

너무답답해요 헝헝 ㅠㅠ제가 참고 기다려야대는거겟죠..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