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토해라 일가시의 유명한
휴재x휴재
..
어릴떄 애니로 챔프에서 해주길래 우왕 하면서 재밌게 봤는데
어느날 부터인지 뒷이야기가 없이 재방만 줄창 틀어줌... 그렇게 기억속에서 잊혀져감..
그리고 오유에 와서 왜인지 이유를 알게됨.....
내용도 흐리흐리해서 재탕하고싶은데 재탕했다간 고통받을듯 해서 손댈수가 없슴...
두번째로는
트리니티 블러드 .
그림체가 진짜 취향이여서 열심히 빌려서 읽었던듯함...
필자의 집은 덕질은 허용해도 게임 또는 만화책을 사는건 아버지깨서 정말 ....
쓰잘때기 없다고 판정하기 때문에 지르고싶어도 지르지 못해 빌려읽은걸로 기억함..
열심히 읽다가 도중에 작가님이 돌아가셨다는걸 암.. 불론 여왕편 연재 하다
완결 못내고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뭔가 그 상실감에 손을 놓게 되었듬...
세번째는 스위치 던가 ..
애니는 모르겠고 만화책으로만 열심히 본 만화임..
트리니티 읽으면서 같이 읽었는데 진심 꿀잼 허니잼
그러나 9권이 없슴.. 연재가 되었다고 하는데
왜인지 출판 횟수가 적어서 실제로 구하기도 매우 어렵다고 하던... 지금은 모르겠네여
그외에는 한동안 휴덕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