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하철 문에 6번 발 넣어 개폐 방해한 30대...운전실도 강제 침입 (naver.com)
30대 남성이 지하철 안에서 닫히는 출입문에 6회에 걸쳐 발을 끼워 개폐를 방해함
술에 취한 상태로 이 같은 이을 저질러 열차 운행이 3분간 지연됐고, 안내 방송을 통해 발 넣기 등의 행위를 제지하자
오히려 불만을 품고 운전실에 강제 진입함
진짜 술 고 난리 치는 애들은 가중처벌 좀 했으면 좋겠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04623?cds=news_media_pc&type=edi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