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했지만 시장 반응 싸늘.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4DX, 스크린X, 프리미엄관 등을 늘리는 신사업을 하겠다고;;
영업 악화의 가장 큰 이유는, 주중 1만원, 주말 1만1천원이던 관람료를 2020년부터 주중 1만4천원, 주말 1만5천원으로 올린
것이라는 지적이 있으나, 통신사 혜택 등으로 평균 관람료는 10,900원 수준이라며 CGV 측은 아니라는 입장.
내 생각: 관람객들은 전부 통신사 VIP이면서, 한 달에 한번만 영화를 보나보다.
뭐가 문제인지 전혀 감을 못잡고 있는듯.